[시사직썰] "유승민·이준석 '투톱' 신당 파괴력 크다…내년 총선 30석 전망"

"인요한, 윤석열·김한길의 선택…큰 혁신 온다"
"윤 대통령, 이 대표 만날 가능성 제로"
"학교의 미온적 조치, 권력층의 '은밀한 힘' 작용 의혹"

  • 기사입력 2023.10.24 16:30
  • 기자명 고영규 기자

 

막힌 속을 확 뚫어주는 본격 시사토크 ‘시사직썰’입니다.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와 한 주간 주요 시사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한 김기현 대표의 선택,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였다.

Q. 통합을 강조하면서 “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며 강력한 쇄신의지를 밝혔다.

Q. ‘혁신위에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하는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Q. 신당 창당 얘기가 나온다.

Q. 윤석열 신당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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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재명 대표가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했는데, 첫 일성은 “정부 내각 총사퇴” 촉구였다.

Q. ‘바지 사장’을 비유하며, 대통령-여야 대표 3자 회동을 제안했다. 

Q. 징계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공천과정에서 불씨는 살아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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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승희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 논란이 사그라들지않고 있다. 

Q. 대통령실은 국감 보고 알았다는 반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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