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직썰] 이재명 당무 복귀 첫 일성 “장경태·김은경 혁신위안 적극 실행 선언할 듯"

’김기현 체제‘ 총선 치른다지만…, 총선 국면 본격화되면 ’비대위‘ 다시 '수면위'
”차분한 변화“, “변화보다는 ‘차분한’에 방점”
대통령실 참모 ‘위기 의식’ 확산…"‘출마 시계’ 빨라질 것"

  • 기사입력 2023.10.16 15:32
  • 최종수정 2023.10.17 09:02
  • 기자명 고영규 기자

 

막힌 속을 확 뚫어주는 본격 시사토크 ‘시사직썰’입니다.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와 한 주간 주요 시사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 국민의힘, '김기현 체제‘로 쇄신에 들어갔다. 

Q. 비대위 전환보다 김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르자는 게 대다수 의원들의 요구였다는데.

Q. 정책위원장으로 유의동 의원이 내정되고, 사무총장에 TK 재선 이만희 의원이 임명됐다. 수도권 의원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Q. 대통령실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차분한 변화’를 주문했다고 하는데.

Q. 참모들의 출마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

Q.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번 주 국회 복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Q. 새로운 아젠다 나올까?

Q.  '비명계' 포용할 지 여부가 관심이다.

Q. 내년 총선 이 대표 체제로 치러지는 것인가.

Q. 국감 2주차에 접어들었다.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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