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직썰] 김포 편입은 경기도민의 ‘욕망‘ 자극 총선 전략

김포시 편입 문제 김동연 경기지사 대선 행보 첫 시험대
영남 스타급 의원 수도권 출마는 ’무덤‘으로 가는 길
‘친명’·‘비명’, 무능 세력이 만든 프레임…‘자객공천’, 신진 인사에 대한 폄훼 표현

  • 기사입력 2023.11.01 17:06
  • 최종수정 2023.11.02 09:04
  • 기자명 고영규 기자

 

막힌 속을 확 뚫어주는 본격 시사토크 ‘시사직썰’입니다.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와 한 주간 주요 시사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혁신 행보?

Q. 1호 혁신안 '대사면', '험지 출마'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Q. 일각에서 혁신위인지, 공천위원회인지 헷갈린다는 의견도 있다.

Q. 영남의 스타급 의원들이 수도권에 오면 성과 나올까?

Q. 김포시 서울시 편입, 내년 총선의 승부수 될까?

Q. 과거 강화도를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편입된 전례가 있다.

Q.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영향은?

Q.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만났다.

Q. 비명계의 공천에 대한 불이익 우려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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