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직설] 서철모 전 화성시장

"'이재명계'라면 같은 철학·정책 공유해야"…'이원욱계'라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패배자로 보는 시선이 다시 정치하게 했다"…내년 총선에 화성 동탄 출마
"민주당 소속 전직 시장·구청장 50명 내년 총선 출마…상당한 파괴력 있을 것"
"무상은 시혜 아닌 권리…새로운 해석 필요한 시점"

  • 기사입력 2023.10.31 17:19
  • 최종수정 2023.11.02 09:02
  • 기자명 고영규 기자

 

제22대 총선이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시계와 셈법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철모 전 화성시장 모시고 정치 현안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Q. 화성시장을 지내고 1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Q. 많은 사람들이 연임은 무난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에서 패했다. 무슨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Q. 재임 당시 '무상교통'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정책들이 많은데.

Q. 최근의 지방행정(특히 화성시)과 중앙행정을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Q. 정치 활동 재개 소식이 들린다. 내년 총선에 출마하나?

Q. 3선 이원욱 의원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또 정세균 전 총리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치적 정체성, 철학은 무엇인가? 

Q. 지방 행정가에서 중앙 정치인으로 목표를 세운 이유는? 부담은 없나?

Q. 전국적으로 전직 시장 50여 명이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낼 거란 얘기가 들린다. 파괴력 있을까?

Q.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 등 시청자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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