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직썰] 문재인 전 대통령 강한 어조 왜?…'위기' 돌파 등 계산된 발언

이재명 대표, 21일쯤 단식 중단…체포동의안 부결 확실시·기명투표 '반대'
국세 수입 부족, 지방분권 위축될 것

  • 기사입력 2023.09.20 14:49
  • 최종수정 2023.09.20 14:51
  • 기자명 고영규 기자

 

막힌 속을 확 뚫어주는 본격 시사토크 ‘시사직썰’입니다.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와 한 주간 주요 시사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보겠습니다.

Q. 이재명 대표, '병상 단식' 이어가고 있다.

Q. 체포동의안 표결 전망은? 친명계와 비명계간 내홍 조짐있는데.

Q. 국민의힘은 개인 비리에 대해 '방탄국회'가 되선 안된다는 의견이 거세다.

Q. 총리 해임건의안과 체포동의안의 초유의 상황, 정쟁 차원을 넘어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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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설득했다.

Q. 문 전 대통령, 현 정부의 지난 정부에 대한 공세에 정면 반박했는데.

Q. 문 전 대통령의 행보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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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세 수입 부족액인 59조 원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Q.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삭감이 불가피해 지역사업 차질이 우려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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