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인터뷰] KG모빌리티 선목래 노조위원장

KG모빌리티 노사, '평택 관내' 이전 방침 확고
KG그룹 곽재선 회장 "공장부지 개발이익금 전액 평택시 환원"

  • 기사입력 2023.09.06 21:06
  • 최종수정 2023.09.08 10:01
  • 기자명 고영규 기자

 

Q. 먼저 시청자분들께 간단히 인사 말씀부탁드린다.

Q. 노조가 에디슨모터스의 인수를 강하게 반대했는데?

Q. 최근 임단협이 끝났다.

Q. 이번 달 '토레스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Q. 일각에서 '토레스' 붐과 관련해 '코란도의 화려한 부활'이라고 호평한다. 어떻게 평가하나?

Q. 자동차공장 이전에 대한 노조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

Q. 공장 이전이 왜 시급한가?

Q. 공장 이전에 선결 과제가 있나?

Q. 여기서 잠깐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 회장의 인터뷰를 VCR로 보고. 어떻게 생각하나?

Q. 노조원들의 평택 관내 이전 입장은 확고한 것인가?.

Q. 그렇다면 사측의 입장은 무엇인가

Q.공장증설이 곧 경쟁력 확보라는 얘기인데.

Q. 타 지역에 부분적인 라인을 개설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Q. 다음 질문은 조금 민감한 부분이다. 공장 부지 개발을 놓고 의혹의 시선이 있다.

Q. KG모빌리티 회사 측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매우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시기라서 최소한의 윤곽이 나올 때까지 인터뷰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과 함께 "양해를 부탁한다"는 의견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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