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의정] 장대석 도의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만들 것"

  • 기사입력 2023.07.18 17:26
  • 기자명 방수빈 기자

 

[앵커]

지방자치 현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인사이드 의정'입니다.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의 '동물권'을 주장하는 요구가 커가고 있는데요.

경기도의회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학대 또는 유기와 같은 동물보호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인공입니다.

경기도의회를 직접 찾아가 장대석 부위원장과 동물복지와 관련된 쟁점과 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박연진 재단법인 안스 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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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원님/동물보호단체) 간략한 본인 소개?

 

Q. (의원님)'학대, 유기 와 같은 동물보호대책' 관련 5분 발언하게 된 계기?

 

Q. (의원님)현재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련 제도 중 보완해야 할 문제점은?

 

Q. (동물보호단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에 동물보호법을 개정 시행했다. 이 개정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또 국내 동물보호정책의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

 

Q. (동물보호단체) 최근 경기도의회(토론회)에서 발언하신 해외 에 대해 간단한 소개, 국내에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Q. (의원님) 동물보호대책과 관련해 준비하고 있는 조례안이 있는가?

 

Q. (의원님) 앞으로 경기도에서 동물보호정책과 관련하여 지자체와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Q. (의원님) 마지막으로 꼭 이루고 싶은 의정 현안이나 소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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