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미디어]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최백호와 혜은이의 나이가 주목받고있다.
22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80회은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최백호가 ‘영일만 친구’ ‘부산에 가면’ ‘청사포’를 불렀다.
최백호 나이 71세, 혜은이 나이 67세, 배기성 나이 49세, 이종원 나이 51세, 신델라 나이는 40세다.
출연진 및 무대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01. 영일만 친구 / 최백호
02. 부산에 가면 / 최백호
03. 청사포 / 최백호
04.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신델라
05. 돌아와요 부산항에 / 신델라
06. 내 생에 봄날은 / 캔
07. 쾌남 / 캔
08. Can't Take My Eyes Off You /박예슬
09. 사랑 반 눈물 반 / 진해성
10. Say My Name / ANS
11. 그래 / 혜은이
12. 새벽비+후회 +제 3 한강교 / 혜은이
13. 열정 / 혜은이
한편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