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사라코너'린다 해밀턴' 아놀드 슈왈제네거 'T-8000'의 복귀...인류의 희망을 지켜라

김소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1/18 [11:01]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사라코너'린다 해밀턴' 아놀드 슈왈제네거 'T-8000'의 복귀...인류의 희망을 지켜라

김소리 기자 | 입력 : 2020/01/18 [11:01]

▲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OBC더원뉴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로 돌아온 린다 해밀턴은 지난 1991년 개봉했던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이후 18년 만에 사라 코너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미국의 SF 영화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시 T-800 역으로 출연하면서 전설적인 배우들 간의 재회가 이뤄졌다. 그뿐만 아니라 터미네이터 1, 2편의 감독이었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심판의 날 이후, 미래는 뒤바뀌게 된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 분)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 분)의 추격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레이스와 대니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한다. 그런 두 사람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한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지난 1984년 국내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네 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린다 해밀턴, 아놀드 슈워제네거, 맥캔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등 주요 배우들이 지난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것도 화제가 됐다.

 

하지만 흥행은 신통치 않았다. 국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지만 이후 관객 증가세 더뎠다. 결국 기대에 못 미치는 250만 관객 동원으로 극장 상영을 마무리했다.

 

오늘 18일(토) 10시 25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도도한 영화’ 코너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Terminator: Dark Fate)>가 소개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