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붕어빵 배영만, 배강민 父子, 그러나 닮은 듯 너무 다른 아들 "배우 공부 중, '1919 유관순' 출연'"

  • 기사입력 2020.01.10 09:33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KBS1아침마당


[OBC더원뉴스] 배강민이 '1919 유관순'에 출연했던 배우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금요일 코너 '생생토크 만약나라면'에서는 배영만과 배영만의 아들이자 배우 배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배강민은 "저는 배영만의 아들이다. 배우 공부를 하고 있고 지난해 영화 '1919 유관순'에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배영만은 "저랑 (생김새가) 복붙이다. 똑같이 닮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배강민은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에서 순사 역으로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