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돈가스 끝판 왕' 떠나→제주로 간 눈물의 사연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

김정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2/18 [21:08]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돈가스 끝판 왕' 떠나→제주로 간 눈물의 사연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

김정순 기자 | 입력 : 2019/12/18 [21:08]

▲     © 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포방터 돈가스집' 제주도 이전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다룬다.  

 

18일 방송되는 겨울특집에서는 포방터시장을 떠나게 된 돈가스집의 말 못 할 숨은 사연부터 새로운 터전 제주도에 정착하기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풀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골목식당' 방송은 계속된 민원끝에 결국 포방터를 떠나기로 한 사장님, 그리고 찾아온 포방터에서의 마지막 영업날의 모습 등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포방터 돈가스집'은 이전 전 영업 마지막 날까지 끊이지 않는 소음이 발생하고 경찰차까지 출동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국 포방터를 떠나기로 했지만, 마지막 영업 중인 돈가스집에 돌연 경찰차가 출동하면서 소란이 끊이지 않았고, 사장님들은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백종원과 가게 이전에 대해 긴 고민을 나누던 사장님들은 계속된 민원 문제뿐 아니라 그간 말 못 했던 숨겨진 고민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리고 상의 끝에, 결국 포방터를 떠나 제주도로 이전을 결심했다. 그간 수많은 민원으로 몸살을 앓아도 포방터시장 내에서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켜내고자 했던 돈가스집이었기에 사장님들의 이번 심경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돈가스집이 가게 이전을 최종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있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방터 돈가스집'의 숨겨진 이야기와, 제주도 이사를 결심한 사연 및 그 이사 과정이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PHOTO
1/49
인터뷰(interview)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