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이스퀸' 송가인 '다 쓸어버리고 와 '응원에도 이미리 탈락...더 치열해진 서바이벌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0:16]

MBN '보이스퀸' 송가인 '다 쓸어버리고 와 '응원에도 이미리 탈락...더 치열해진 서바이벌

김경훈 기자 | 입력 : 2019/12/06 [10:16]

▲     © MBN 보이스 퀸


12월 5일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이 자체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전국 시청률은 1부 5.9%, 2부 8.1%(유료방송가구, 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 무대의 막이 오른 가운데,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50인의 더욱 치열해진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조 5인 중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참가자는 단 3명. 몇 점 차이로 희비가 교차되고 반전이 속출했다. 실력자 뒤에 또 실력자가 나오는 전율과 감동의 무대가 시청자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미리는 본선 2라운드 ‘지옥의 어벤져스 팀’으로 등장해 경연을 펼쳤다. 이미리는 쟁쟁한 참가자가 분포되어 있는 팀에 편성된 것에 눈물을 보였다.

 

가장 먼저 죽음의 조 ‘지옥의 어벤져스’ 5인이 등판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올크라운을 기록한 ‘거제도 윤시내’ 김은주는 다른 참가자들의 견제의 대상이 됐다. 이런 가운데 김은주는 ‘코뿔소’를 선곡, 신들린 듯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미리는 무대에 앞서 송가인의 본명인 "은심아"를 외쳤고, 송가인의 깜짝 영상 통화가 연결됐다.

 

송가인은 "다 쓸어버리고 와라"라고 친구 이미리를 응원했다. 그런 송가인에게 이미리는 "내 노래 들었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영상통화로 들었다.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자. 노래하기 전에 연락하지 그랬냐"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송가인은 "나 MBN 살릴 수 있을 것 같냐"는 이미리의 물음에 "그건 잘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송가인은 “전통 소리를 하는 친구가 아이를 낳고 나서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애틋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미리는 최종 점수 735점을 받아 3위 자리에 올랐으나 뒤이어 무대를 펼친 버블 시스터즈 박진영이 737점을 받아 단 2점 차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미리는 이 사실을 송가인에게 알렸고, 송가인은 "잘했으니 괜찮다"며 위로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PHOTO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