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방송] 검찰은 13일, 가수 정준영(30)씨와 가수 최종훈(30)씨에게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3월 대구등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그러면서 정씨와 최씨에게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의 취업 제한도 명령해 줄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OBC더원방송] 검찰은 13일, 가수 정준영(30)씨와 가수 최종훈(30)씨에게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3월 대구등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그러면서 정씨와 최씨에게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의 취업 제한도 명령해 줄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