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발전 T/F팀 40만 자족도시 꿈꾼다

  • 기사입력 2019.08.22 15:27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안성발전 T/F팀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워크숍을 열고 8개 중점분야 8개 팀 37명의 운영요원들을 구성했다.

 

22일 안성시에 따르면 확정된 8개 분야는 ▲ 안성시 행정타운 조성사업 ▲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 구축 ▲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 ▲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 도시재생․지역경제 활성화 ▲ 평택~안성~부발철도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 ▲ 유천송탄 상수원 규제해소 등이다.

 

이에 대해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 인구 4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밑그림이 마련될 수 있도록 TF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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