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TV
뉴스 in 현장
[뉴스in현장]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3-3부)
기사입력: 2019/08/11 [11:49]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경훈 뉴스캐스터]  더원방송 8월 둘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3부 순서 헤드라인입니다.

-수원 염태영 시장 일본의 수출규제 기업애로 간담

-서철모 화성시장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간담

-정장선 시장 평택지역 반도체산업 피해 대책 회의

-개발사업지내 수목 활용 청정 평택 만들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3순서 이어갑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일본 수출규제로 관련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원지역에서도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염태영 수원시장 동정입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염태영 수원시장의 관내기업 순회 기업애로 간담     © 김경훈 기자


[김정순 기자]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이 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찾아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

염 시장 찾은 곳은 ㈜에이엠에스티. 반도체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이날 염 시장은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VCR]

 

수원시는 지난 2일 일본수출규제 피해 기업을 위한 특별지원기금 30억 원을 긴급 편성한 바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화성시 소식입니다. 최근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에 따라 기업들과 대책간담회를 가진 결과 이례적인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김정순 기자]  화성시와 시의회가 관내 반도체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거나 테스트베드가 절실하며, 인허가 절차는 신속하고 간소하게 진행해 주길 바랬습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테스트베드라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등의 효과나 성능을 시험하는 곳을 말하는 것이죠? 이런 공간이나 시스템이 중소기업에게 정말 간절한 곳이 잖아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세계는 경제 전쟁중이 아닙니까? 언제까지 규제로 발목을 잡는 것보다, 과감하게 지원해서 화성지역의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보자라는 취지의 간담회였던 것 같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늘 간담회에서 군산지역의 GM자동차 사태 때문에 화성지역이 피해를 봤다는 이야기도 나왔죠? 어떤 말입니까?

 

[김정순 기자] 맞습니다. GM군산공장이 그 지역경제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화성지역에도 크게 작용했다는 이야기는 바로 화성지역에 자동차 부품산업이 다수가 거래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업인 이야기 잠시 들어보시죠.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남부 지자체에서 단체장들이 나서고 있지만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도 피해  조사를 하고, 나온 결과를 가지고, 화성시에서 대응책을 진행하되 부족한 것은 국회나 광역정부 등을 찾아다니며 손톱 밑 가시를 뽑겠다는 각오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서철모 시장과 김홍성 의장이 발표한 입장문은 어떤 내용인가요?

 

[김정순 기자] 오늘 서철모 시장과 김홍성 의장은 일본의 조치를 자국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명백한 경제 테러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위기에 굴복하면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된다는 인식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단순히 간담하자고 모인 것은 아니었다는 말씀이네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기업인들은 이날 반도체산업만 뿐만 아니라 바이오와 화학 소재 부분에서도 일본으로부터 조달이 어렵다고 털어 놨습니다. 그래서 시는 화성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피해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반도체 관련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소재 장비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하는 ‘반도체 센터’ 건립을 추진하거나 산업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위기는 또다른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증상이라는 합니다. 특정  국가로부터의 경제독립, 반드시 이룩해야할 숙명적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함께 하겠습니다. 한마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평택 소식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일본 수출규제로 관내 기업에 대한 피해 방지와 지원 방안을 논의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평택은 삼성전자와 관련된 반도체 소재, 장비 업체가 타 지역보다도 많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 산하기관과 전문 유관단체, 기업과 시민 단체 등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 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대안과 대책은 나왔나요?

 


[김정순 기자]  일단 시는 정확한 피해 현황 파악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피해기업 접수센터를 평택시청과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에 설치하고  전담팀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민·관 합동 TF팀은 부시장이 총괄하며 이번 사태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피해가 발생했을때 경영자금 지원이 가능한가요?

 

 

[김정순 기자]  그러기 위해 시는 긴급 경영자금을 추경예산에 편성하고 지방세 감면·기존 융자금 상환 유예 조치 등 재정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는 중장기적으로 경기도와 함께 반도체 부품과 장비의 국산화 가능성 기술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평택소식 이어집니다.  미세먼지 없는 청청 평택을 만들기 위해 개발사업지 수목을 조경수로 활용할 수 있는 수목으로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개발사업에 의해 버려진 수목을 기증 받아 공원 등에 식재한다고 합니다. 이 사업으로 2억5000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최덕재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의 설명입니다.
한마디로 수목 재활용입니다.

 


[vcr]  최덕재 과장/평택시 산림녹지과
-각종 개발사업지 내 수목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해 예산절감 뿐 아니라 적극적인 도시숲 조성으로 생활권내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감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모산영신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조경수로써 가치가 높은 스트로브잣나무 등을  기증받았습니다.

 
받은 조경수로 세교도서관, 내리공원 등에 412주를 도시숲 조성에 활용해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시는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부지의 수목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업시행자와 이미 수목 활용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버려질 수 있는 수목을 다시 사용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다는 말이군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원방송 8월 둘째주 위클리 뉴스 모두 마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