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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여름철 피서 수박 서리와 산신령과 오목두기 한 판 물폭탄 세례
기사입력: 2019/07/02 [14:35]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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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민속촌이 2년만에 엎그레이드된 된 수박서리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한국민속촌이 여름시즌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오직 민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수박서리 체험과 분수 놀이터, 수박 먹거리 등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전망이다.

 

수박서리 체험은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애물 세트장에서 수박을 훔쳐 달아나는 관람객과 마을이장 캐릭터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이 전개될 예정.

 

이와 함께 바닥분수화 버블분수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놀이객들에게 금상첨화 쿨링포그가 될 듯 하다, ‘시골상회’도 오픈한다.

 

태국의 대표 음료수인 땡모반을 연상케 하는 수박주스, 톡톡 튀는 탄산에 달콤함이 가미된 수박화채, 눈꽃처럼 시원한 수박빙수 등 수박을 재료로 만드는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정약용의 소사팔사에 제시된 선비들의 더위 이기는 방법 오목두기, 한시 짓기, 활쏘기 등을 직접 체험하거나 산신령 캐릭터와 오목을 두고 패배하는 쪽이 물폭탄을 맞는 내기 게임도 그럴듯할 것 같다.

 

할인 소식도 있다. 동반 가족이 많아지면 최대 46%까지,같은 학교 친구끼리 방문 시 최대 43%, 비 오는 날 최대 41%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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