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현장]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 기사입력 2019.03.18 13:14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 평택시도 국제안전도시로서의 공인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한주간 간추린 영상뉴스 이어 갑니다.

 

▲ 18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가졌다.     © 김경훈 기자

 

[평택 김정순 기자]  경기 평택시가 국제안전도시로서 행보를 시작합니다. 18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루파이(Lu Pai)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사위원장 등과 국제안전도시 공인협정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어 공인패와 휘장이 전달되고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vcr] 정장선 시장 -“평택시가 국제안전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서 평택시는 2015년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어 3년 이상을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근거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지난해 10월 16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승인 받았습니다.

이 행사장에 전남 순천시에서 우정 방문을 했습니다. 평택시보다 앞서 국제 공인 안전도시가 된 곳입니다.

▲ 한진아 전남 순천시 안전총괄과 주무관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한진아  /전남 순천시 안전총괄과

 

▲ 전남 순천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평택시의 국제공인 안전도시 인증 선포를 축하하러 왔다. 이왕지사 온김에 순천방문 홍보중이라고..     © 김경훈 기자

 

지금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받은  평택에서 더원방송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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