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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 상생 경기교육발전협의회 마침내 출범
기사입력: 2019/03/13 [23:1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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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선도적인 경기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가자 13일 손을 잡았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교육문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경기도 역시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들 대부분의 공통 공약이 바로 교육 현안”이었다며 “행복하고 희망적인 경기교육 만들기에 경기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수원시장)도 “교육 자치는 마을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 일”임을 강조하고, “예산문제와 정책협의를 위한 통로가 필요했던 차에, 협의회 구성 제안에 화답해주신 기관장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경기도가 학생 수도 가장 많고, 교육 편차도 가장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경기교육 만들기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의 경우,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교육재정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미래교육’을 위해 지역과 학교, 도와 시·군이 주축이 되어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출범한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지난 해 11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염태영 회장(수원시장)이 제안해 네 차례의 실무진 회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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