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237개 시설 합동점검

  • 기사입력 2019.02.13 22:07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천안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유관기관, 안전단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식품 등 6개 분야 237개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은 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시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모든 대상 시설을 안점 점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