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천안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유관기관, 안전단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식품 등 6개 분야 237개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은 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시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모든 대상 시설을 안점 점검한다.
[더원방송] 천안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유관기관, 안전단체,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식품 등 6개 분야 237개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은 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시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모든 대상 시설을 안점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