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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공립유치원 신설 16곳 중투심사 통과
기사입력: 2019/01/31 [21:5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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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경기도에 유치원 16개가 신설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이 17곳의 유치원 신설을 심사의뢰 했지만 1곳만 재검토이고, 나머지 16곳(조건부 3곳)이  신설이 가능한 결정이 되었기 때문.

 

도교육청은 31일 조건부 3곳의 승인에 대한 부대의견은 특수학급 추가 설립과 초등학교 연계 운영계획 검토라고 밝혔다.

 

또  1곳의 재검토 결정 사유는 주변 아파트가 후분양 공동주택으로 착공이 되지 않아 유치원 설립시기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도교육청이 심사의뢰한 중앙투자심사는 2015년 31%, 2016년 29%의 통과율을 보였지만  2017년 64%, 2018년 69%, 2019년 수시1차 심사에서는 94%의 통과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로 공립 신설 요구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통과된 16개원은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유아들의 유입이 많은 곳에 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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