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장실에서 2019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과 김학천 대한적십자사 용인시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했다. © 김정순 기자 |
[더원방송] 백군기 용인시장은 2019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배려의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5억5003만원의 적십자 회비를 모금했으며 올해는 지난 연말부터 집중홍보에 나서 지난 7일 기준 전년도 모금액의 51%를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