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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와 15명 국회의원 건의 서명부 전달
기사입력: 2019/01/11 [14:54]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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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시장은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요청하고,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천안시는 기획재정부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와 국회포럼 명의로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시장은 10일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요청하고,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로, 총 4조8000억원이(제3차 국가철도 반영노선 제외시 3조7000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사업이며 12개 시군과 3개도간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고 적극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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