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열차 9억7600여만원 모금

  • 기사입력 2019.01.02 15:45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용인시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목표액 10억원 중  9억 7692만원의 97.6%를 달성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지난 해 12월 3일 시작해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접수된 성금과 성품 등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모금은  어린이집 원아들부터 주부, 익명의 주민, 각종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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