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in 현장] Again 1948 오산사람 김주원 작가 인터뷰100인 인터뷰

  • 기사입력 2018.12.17 20:1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오산 김주원 향토작가와 김정순 더원방송 뉴스캐스터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올해도 오산시립미술관에서 Again 1948이 열렸습니다.

오산에서 태어나 줄곧 오산을 지키며 변화하는 오산의 모습을 화폭과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는 김주원 작가를 만났습니다. 김정순 리포텁니다.

 

▲ 까마귀 나무 조각작품인데 용도는 등이 가려울 때 긁는 등글개라고 하는데, 역시 김주원 작가다운 발상     © 김경훈 기자

 

[오산 김정순 리포터] Again 1948 은오산 중고교 출신 선후배 작가들이 매해 고향인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는데요. 

 

출신학교가 1948년에 탄생됐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산만큼만 그리고 담고 싶다는 어게인 1948 김주원 회장을 만났습니다.

▲ 오산에서 테어나 오산을 기록해내고 있는 오산보더 더 오산사람같은 김주원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김경훈 기자

[인터뷰]

 

올해는 김주원 작가의 스승인 권용택 작가의 작품도 전시됐습니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22일 시작돼 어제(17일) 끝났지만 새로운 2019년의 어게인 1948에 담긴 오산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