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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향금 남홍숙 박남숙 의원 시정질문
기사입력: 2018/11/27 [02:42]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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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시정질문 유향금 남홍숙 박남숙 의원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26일 용인시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개된 시정 질문을 정리했다.

 

이날 유향금 의원은 '용인시 조직개편안에 대해 

첫 째 구청 읍·면·동 및 사업부서의 어려움에 대해 인사권자인 시장님은 알고 있는지, 둘 째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이번 조직개편안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셋 째 문제해결을 위한 향후 조직개편안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가라며 답변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이어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직원의 경우 또 다른 격무부서로 전보 조치된 결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인사정책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남홍숙 의원은   "얼마 전 용인시는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2035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는데 동서 균형발전의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과거의 예산편성 등의 예로 볼 때 이의 실현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특히 처인지역의 경우 크고 작은 도로 확충 관련 조속한 예산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사업비가 대폭 증가되기에  정확한 현황조사와 신속한 예산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남숙 의원은  "새로운 용인 미래를 위한 친환경도시 로드맵은 무엇이며 구체적인 정책과 항목에 대해 타임 테이블과 , 투자유치 형식으로 개발되는 초유의 대형물류단지 용인국제물류(96만8411㎡)에 대한 방침, 용인시 임야마다 9부 능선가지 파 들어가는 전원주택단지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의원은 특히  용인시는 2019년 지방채를 발행해서 2020년 장기미집행 공원을 해소 할 의지가 있는지 있다면 구체적인 복안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김상수 의원은 "산하기관장에 대한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신경을 쓴다고 밝힌 시장의 원칙은 원칙일 뿐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용인시문화재단을 보면 전 대표이사에게 사표를 종용해서 지난 8월 10일 사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11일 채용공고를 내고 20여 명의 신청자가 있었으나 채용하지 못하고, 11월 7일에 재공고하여 3개월이 지나도록 공석이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용인시 시정 슬로건과 디자인이 창원시 슬로건과 디자인이 같다며

 

용인시와 창원시가 어떤 점에서 시정철학을 담고 있는 시정 슬로건까지 같은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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