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 학교장 간담

  • 기사입력 2018.11.21 15:40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21일 1인 1체육 활성화를 위한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 시범학교 학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시범학교 학교장들이 곽상욱 오산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시범 선정된 4개 학교에서(필봉초, 오산중, 문시중, 성호고)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의 체육 동아리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4개 학교 82개의 클럽 1030여명의 학생들이 농구, 축구, 배드민턴, 뉴스포츠 등 체육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의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생활 속의 체육을 경험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는 평생 체육의 기반을 만들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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