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수원준법지원센터를 깜짝 방문한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내에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
19일 보호관찰청소년들은 커피바리스타와 디퓨저(방향제) 동아리에서 배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일랑일랑, 라벤더 등 방향제를 하나 하나 선생님들에게 나눠줘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수원보호관찰소 최우철 소장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이 배운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선생님에게 베푸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한사람 한사람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