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시민불편 해소 위한 현장 행정 주문

  • 기사입력 2018.11.19 21:00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19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지역상황 관리자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현장으로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주기 바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역상황 관리자 회의를 주재하면서 읍‧면‧동장들에게 이와 같이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처인구 원삼면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기흥구 구성동이 코스모스 꽃밭 조성, 수지구 풍덕천2동이 걷기 편한 인도 조성과 성장기 저소득 청소년 영양간식 지원 등의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용인시는 지난 8월부터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시청 또는 현장에서 모든 구청장과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지역상황 관리자 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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