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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관열 한미림 오진택 김미숙 이영봉 권정선 의원 5분 발언
기사입력: 2018/11/06 [18:35]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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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332회 1차 본회의에 앞선 5분 발언 정리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제33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6일  박관열 한미링 오진택 김미숙 이영봉 권정선 의원은 5분 발언을 이어 나갔다. 

 

기재위 박관열 의원은  다른 광역 지자체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이 최소 5만원에서 15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나 경기도는 월 1만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현 참전유공자 7만 236명들에 대한 명예수당을 현실화하고, 미망인까지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가교위 한미림 의원은 "2015년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이 25.9%로 OECD 평균 15.5% 보다 높지만 현실은 열악해 단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의원은 " 대형 쇼핑몰의 진입 억제를 위한 상업시설 입지, 면적 등에 대한 물리적 규제수단의 강화도 함께 검토해달라"며 "대형쇼핑시설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상권 육성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교통위 오진택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마사회, 농우바이오,수원축협 등과 함께 추진중인 에코팜랜드 사업, 그리고 민자유치를 통해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와 궁평리 종합관광지 조성사업 등 서해안 관광벨트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하는 이유를 물었다.

 

오 의원은 그 이유에 대해“ 화성시 서해안 지역의 수원군공항 예비후보지로 선정돼 각종 사업이 지연되거나 보류돼 경기도 서해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며 “ 평화가 깃든 화성시와 경기도 평화관광의 미래를 위해 에코팜랜드 등 경기 서해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결론은 수원군공항이 화성시로 이전해오면 안된다는 취지다.

 

제2교육위 김미숙 의원은 "전국 8개 시도에서 무상급식이 시행중이고, 내년부터 시행선언한 지역이 대전, 충북, 충남, 경남"이라고 운을 뗐다.

 

김 의원은 " 서울 역시 9개 구에서 무상급식이 시범 운영된다고 발표했지만 부산, 대구, 경북과 함께 경기도가 무상급식에서 소외됐다"며 "이같은 원인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의지부족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차별없는 고교 무상급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복지위 권정선 의원은 “전염성이 있는 a형과 b독감 예방을 위해 영유아와 65세 이상 노인 무료접종의 경우엔 3가 백신을 접종해 주고 있다”고 운을 뗐다.

 

권 의원은 이어 “무료로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추가비용을 내고 4가를 맞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보고, 경기도만이라도 추가되는 비용을 부담해서 독감 4가백신을 무료 접종해 줘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권 의원은 무료접종 대상에 임산부도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위 이영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전체 장애인 53만 714명 가운데, 4만7,266명(8.91%)가 발달장애인"이라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증장애인에 대한 고단한 삶은 우리 사회가 나눠 가져야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현재 도내 9개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발달장애지원센터 있으나 이곳은 상담, 관리, 연구개발을 하는 곳이지 교육센터의 개념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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