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덕마을 어르신들의 ‘담쟁이’ 개장

  • 기사입력 2018.10.31 16:02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마을 공동작업장에 마련된 농산물직거래판매장     ©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처인구 이동읍 상덕마을에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공동작업장 ‘담쟁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어르신들은 그동안 도예수업에 참여해 만든 작품 전시회와 팜파티와 직접 생산한 표고버섯으로 만든 버섯만두와 부침개 시식회와 함께 직접 재배한 고구마, 호박, 버섯, 배추 등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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