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시티 오산 금호어울림의 조합이 창립총회가 개최된 수원 이비스엠버서더 호텔 © 김경훈 기자 |
[더원방송] 스마트시티 오산 금호어울림의 조합이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창립총회는 조합원과 방문객까지 모두 2천명 가량을 육박한 가운데 지난 27일 수원 이비스엠버서더 호텔 6층에서 열렸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와같은 성황에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1550세대 브랜드 대단지의 창립총회까지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