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한국어교원 양성을 위해 충남도립대학교와 홍성군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내용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에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을 전반을 운영하되 참가자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 포함됩니다.
참가자는 국립국어원이 요구하는 이론 과정 100시간과 현장실습 과정 20시간을 이수한 뒤 한국어교육능력 검정을 최종합격하면 교원 활동이 가능합니다.
충남 내포신도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400여명과 중도입국자녀 등 28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