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학교 진로체험 1385명 참가 91%가 '좋아

  • 기사입력 2018.07.09 15:54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는 몽실학교 진로체험에 1385명이 참가해 91%가 좋았다라는 평을 남겼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교육청은 9일, 상반기 몽실학교‘학교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운영 만족도가 전폭적인 호응이 좋다는 조사 결과를 남겼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은 90여 과정을 준비해 지난 상반기에 17회에 걸쳐 학생 1,376명이 참여했다.

 

주로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연천, 고양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 방송국, ▲패션스타일리스트,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목공, ▲요리, ▲전통놀이 순으로 인기 좋았다는 결과를 남겼다.

 

하반기는 지난 4일부터 13회 1,385명의 학생이 참여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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