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 5개국 첫 업무보고 받아

  • 기사입력 2018.06.19 13:50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이 19일 공보관실로부터 ‘민선 7기 시민출범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정 당선인은 업무보고 첫 날 5개 국·실의 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으로 업무 인수에 나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은 이날 평택항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18일 오전 평택항 동부두 9번 선석 컨테이너 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 20여 마리가 발견되자 방어벽을 설치하고 약제 살포, 컨테이너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