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8 경인지역 예선대회 결과가 나왔다.
10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자유비행, 물로켓 부문 총 85명의 학생들이 금·은·동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 지도교사로 인천 당산초등학교 정준태 선생님 외 7명, 우수학교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외 3개 학교가 수상했다.
이에 오는 9월 1일 (토)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전에는 수도권지역의 초·중·고 학생 중 자유비행 부문(고무동력기, 글라이더) 539명, 물로켓 부문 303명, 실내드론 부문 108명(정밀조종, 레이싱), 폼보드 전동비행기 94명 총 1044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