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첫 포천시 3곳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사업대상

  • 기사입력 2018.05.17 14:1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가 북부지역에서 처음 포천시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등 5개시 44개소에서 6개시 47개소 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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