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방송] 오산시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현장훈련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2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고 이를 위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더원방송] 오산시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현장훈련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2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고 이를 위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