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악 조한숙 회장 선출

김용래 회장 사직에 따라 잔여임기 맡아

  • 기사입력 2018.04.16 19:01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신임 조한국 평택농악 보존회장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평택농악 조한숙 전수교육 조교가 3대 보존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신임 조한숙 평택농악 보존회장은 현 김용래 회장이 사직함에 따라 남은 임기를 맡게 된다.

 

조한숙 보존회장은 “평택농악의 보존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잔여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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