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세계유기농인삼축제 준비 시동

  • 기사입력 2018.02.14 14:0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13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청룡과에서 황은성 시장과 추진위원, 관계자 등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2018 안성세계유기농인삼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세계유기농인삼축제 추진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촉식과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13일 청룡관에서 가졌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100ha로 면적을 확대해  세계유기농인삼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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