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버스 재생타이어 사용실태 점검 재생타이어 폭발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기사입력 2014.06.11 09:39 기자명 OBC더원방송-1TV 뉴스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경기뉴스센터 김정순]용인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운행중인 버스의 재생타이어 사용실태 점검에 나선다. 재생타이어는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며, 타이어 내부 압력이 상승하여 폭발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 연한 경과된 보유 타이어, 표시사항 적격여부와 운행중인 차량의 타이어 파손, 변형 등에 대하여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불법 및 부적합 재생타이어 사용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운수업체에 인식시킬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OBC더원방송-1TV 뉴스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OBC더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뉴스센터 김정순]용인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운행중인 버스의 재생타이어 사용실태 점검에 나선다. 재생타이어는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며, 타이어 내부 압력이 상승하여 폭발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 연한 경과된 보유 타이어, 표시사항 적격여부와 운행중인 차량의 타이어 파손, 변형 등에 대하여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불법 및 부적합 재생타이어 사용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운수업체에 인식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