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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토퍼 리더십 오산지부 37기 동문회(회장 최영남)가 12일 남촌동주민센터를 방문, 백미 10kg 40포와 라면 40박스를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사진)했다.
최영남 회장은 “앞으로 소외된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후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1월 16일 오산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처음으로 모임을 결성, 현재 천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해 대표적 리더십 교육센터로 자리매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