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재명 지사 선처' 탄원서 재판부에 제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채택 성명서도 함께 전달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0:35]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재명 지사 선처' 탄원서 재판부에 제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채택 성명서도 함께 전달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0/22 [10:35]

[더원방송]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1일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 재판’과 관련해 이 지사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22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탄원서를 통해 “1350만 경기도민의 압도적인 선택으로 선택된 도지사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지사직 상실형까지 받는 다는 것은 매우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어 “경기도민과 31개 시장·군수의 힘을 합쳐 경기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대법원의) 올바르고 현명한 판단을 구한다”고 호소했다.   

 

안 시장은 또 탄원서 외에도 지난 18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공식 채택된 성명서를 제출해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는 시장·군수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안 시장은 지난 2심 판결 전에도 탄원서를 제출하고, 재판정에서도 이 지사 곁을 지켰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