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전 도의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평택유치 시민모임 제안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21:44]

이상기 전 도의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평택유치 시민모임 제안

김경훈 기자 | 입력 : 2019/10/11 [21:44]

 

[더원방송] 이상기 전 경기도의원은 최근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평택 유치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 이상기 전 도의원이 최근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평택지역 유치 당위성과 적합성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유치를 위해 시민모임을 만들자고 제안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 김경훈 기자


이를 위해 가칭 네이버 데이터센터 평택 유치 지원 시민모임을 제안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을 내걸며 평택 유치를 위한 지원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냉열부지 등이 평택지역이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적합한 조건을 내세워 지인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 빠른 시일내에 시민모임을 발기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제안해 본격적인 유치를 위한 민간 활동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오는 2022년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9월 14일까지 총 96곳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제안한 평택지역 2곳을 포함해 세종지역 2곳, 경북 구미·김천, 대구, 대전, 부산, 충북 음성 등 후보 부지 10군데를 선정했다.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10만㎡ 이상의 부지 면적, 하루 5100t 이상의 상수도 공급량, 2000MVA 이상의 전력 공급 용량 등의 입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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