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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점검
기사입력: 2019/10/04 [16:03]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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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 현황보고와 대책마련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에서 김희겸 경기도 부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현황과 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정말 걱정됩니다.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축제 등 가을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이쯤되니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 평택소식 김정순 기잡니다.

 

[평택 김정순 기자]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강화군, 연천군, 양주시, 평택시 등 방역상황을 잇따라 점검하고 나섰습니다.

 

▲ 평택시 축수산과 홍석완 과장     ©김경훈 기자

화성지역에서 의심신고가 발생했고, 평택과 안성지역까지 이어지면 사실상 전국적으로 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구요. 또 각종 정치적 집회 때문에 전국에서 서울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김기자 이쯤되면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 잖아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서 큰 정부나 작은 정부 할 것 없이 경기도 평택과 안성시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영상회의는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추진상황 보고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보시죠.

[vCr]  정장선 시장/평택시

 

평택시는 58곳의 농가에서 약 11만4000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농장 통제초소 38개소를 운영하고, 방역차량 8대 등 전 농가를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에서는 대한민국 축제인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 뿐만아니라 읍면동 공무원이나 시민들이 모이는 크고 작은 행사까지도 취소한 상태입니다.

 

그만큼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면 청소차와 방역차를 총 동원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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