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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사고] 평택 아파트 가스폭발 1명 중화상 3명 경상
9월 셋째주 간추린 수도권소식으로 편성, 네이버TV와 페이스북TV 를 통해 영상 시청가능
기사입력: 2019/09/17 [19:39]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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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의 우리동네 사건과 사고 보도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늘 안성에서는 익사자 1명이 발생했고. 오후 3시 반쯤에는 평택시 비전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원인모를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건과 사고현장 소식 김정순 기잡니다.

 

[평택 김정순 기자] 여기는 평택시 비전동 소재 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A동 지하실에서 원인불명의 가스폭발로 인해 1명이 중증 화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평택소방서장의 사고 발생보고입니다.

▲ 박기완 평택소방서장의 평택시 비전동 한 아파트 가스폭발사고 경위를 브리핑     © 김경훈 기자


[VCR] 박기완 서장/평택소방서

 

가스폭발은 맞지만 LNG는 아니고 LPG 가스통이 있는 것으로 보여 정밀 감식중이라는 이야깁니다.

폭발은 현장은 지하실이었지만 바로 위 1층 세대는 전파되다시피 했고. 건너편 동 약15세대 이상의 유리창과 수목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건물 외벽이 갈라진 것이 보여 안전진단이 필요해보입니다.

 

▲ 가스폭발로 아파트 15세대 이상과 주차장 차량 등이 파손되고 10여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태인 평택시 비전동 소재 한 아파트 사고현장을 진정시키려는 박기완 소방서장과 이종호 부시장, 그 옆으로 오명근 서현옥 도의원, 우측으로 평택시의회 김승겸 의원.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목격자나 피해 주민을 만나 보셨죠?

[김정순입니다.] 물론입니다. 폭발장소는 2층에 거주중인 한 어르신의 말을 들어보니 폭발 직후 지진이나 폭격을 당한줄 알았다고 합니다.

 

▲ 지하실에서 가스가 폭발했지만 2층 집 현관문이 부서져 안으로 날아들었고, 뒷문과 창문도 부서졌으며, 진열된 고사의 양주병도 떨어져 깨진상태로 전쟁난 줄 알았다는 70대 어르신.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최** 주민 (73)

-꽝하는 소리와 함께 집 문이 떨어져 집안으로 날라 들어오고 뒷문까지 파손..

-진열된 양주병이 떨어져 깨졌고, 나는 혼절했지만 정신차려 뛰쳐 나와 보니 청소를 하는 분이 옷이 벌거벗은것처럼 큰 화상을 입은 것을 봤다. 그 양반은 큰 병원으로 나는 시내병원으로..

 

[김경훈 뉴스캐스터] 2차 피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었군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일단 사망자도 없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사고직 후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평택시 재난관계자들, 특히 경기도의회 안행위 소속 지역 시와 도의원들이 신속하게 2차피해 폭발을 대비하거나 주민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질높은 점검요구와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알아보고 대입을 해봐야겠다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나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서현옥 의원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서현옥 의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

 

정확한 사고원인은 경찰과 소방당국 그리고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져야 밝혀질 것 같습니다.

여기는 평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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