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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집적지구 지정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09/10 [16:01]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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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화성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세 기술장인들을 돕는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구축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10일 화성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도비 18억 원과 시비 9억 원을 합쳐 27억 원을 투입해 향남읍·팔탄면·정남면을 집적지구로 공동장비실과 기술교육장, 공동물류창고, 회의실 등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고 밝혔다.

 

이는 소공인 협업 기술개발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공인간 네트워크와 기술협업, 신제품 공동생산까지 지원한다는 의미다. 기술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계획이 시작된 것.

▲ 화성지역 소공인들을 위해 아주 저렴한 임대가 가능한 공단을 조성하려고 백방을 뛰었지만 현행법에 저촉되어 안타까움만 있다는 서철모 화성시장은 그래도 개선될 때까지 함께 해 나가겠다고 역설     ©김경훈 기자

 

이와관련 서철모 화성시장은 “평균 2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도 열악한 기반시설속에 고군분투한 소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중이다.

 

▲ 화성소공인협회 창립총회와 김영흥 회장 등 임원 구성 완료 1만6천여 화성시 지역 소공인들 목소리 대변할 듯..     ©김경훈 기자

 

화성시소공인들의 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영흥 회장도 “십수년동안 애로가 이번에 해소되는 느낌”이라며 “극일에서 독립된 기술한국에 뿌리산업을 굳건히 지켜나갈 우리 소공인들을 지켜봐달라”며 기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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