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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사고] 휴양지 불법 야영장 숙박 음식업소 운영 67개소 68건 적발
기사입력: 2019/08/13 [11:3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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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뉴스캐스터] 망중한을 이용해 찾아간 야영시설이 적법하지 못해서 발생한 후유증이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정순 기자, 경기도가 휴양지 불법야영장 등을 수사한다고 예고했었잖아요? 수사결과가 발표됐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김용 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최근 휴양지 불법야영장과 숙박업소 등 67개소의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냈다고 밝혔습니다.

 

[VCR김용대변인]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이자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나 개인의 이익을 편취하는 부도덕한 행위..

 

[김경훈 뉴스캐스터] 위법한 사례 유형을 소개해 주시죠. [김정순 기자] 안산 대부도의 한 업체는 무등록 야영장에 캬라반 16대를 설치했구요.

 

용인의 경우도 무등록 야영장에 CCTV나 긴급방송장비 등 안전시설이 없었습니다. 안성의 경우 붕붕뜀틀(트램펄린)이나 자연녹지에 유원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성검사나 보험가입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세부 위반유형은 ▲미등록 야영장 16건 ▲무허가(미신고) 유원시설 6건 ▲미신고 숙박업 26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20건 등입니다. 숙박업소도 무허가이거나 음식점도 운영하면서 영업신고도 없어 자칫 화재 등의 사고발생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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