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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염색업체 환경위반 10개 업체 적발
기사입력: 2019/07/09 [09:02]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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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경기 북부지역 섬유염색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최근 양주, 포천 등 섬유염색업  10개 업체에서 1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0건은 형사입건하고 1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4건 ▲방지시설 비정상·미가동 3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3건 ▲폐수배출시설 측정기기 미부착 1건이다.

 

양주시의 한 섬유염색업체는 먼지를 걸러내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로  기모공정을 2년 간 운영하다 적발됐다.  포천의 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혐의가 확정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는 경우다.

 
동두천의 한 업체도 10년 기간 무허가 대기오염 시설을 운영한 혐의로,  양주의 업체도  대기오염물질을 누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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