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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반바지 패션쇼 반바지 근무시대 개막
기사입력: 2019/07/09 [00:49]  최종편집:
김정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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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철 반바지입고 근무하고 싶다는 한 글이 촉매제가 된 수원시청의 반바지 패션쇼.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수원시공무원노조 익명게시판에 "너무 더워서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고 싶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8월 1일자다. 공감하는 댓글이 늘었고, 급기야 염태영 시장이 반바지를 입고 출근 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느 정도 변했을까. 8일 수원시는 반바지 패션를 개최했다.

 

모델은 공무원과 시체육회 남녀선수들 22명. 반바지 근무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시에 따르면 반바지 패션쇼는 김경아 수원여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총괄기획했다. 모델이 착용한 의상은 컨셉에 맞춰 구매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수원시 한 공직자의 글로 시작된 ‘반바지 혁신’이 패션쇼까지 이르게 됐다”며 “혁신을 긍정적으로 봐주신 시민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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