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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금목걸이 찾아준 인천 가자미팀-제9회 오산시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기사입력: 2019/07/08 [05:06]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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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득한 금목걸이 10돈을 주인의 품에 찾아준 장한 사람. 인천 가자미 팀 OOO씨.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제9회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숙된 진행속에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6일 유년 초중고부 결승을 치룬 이 대회는 서울 강서 IYC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7일 성인부에서는 수원 스윔온 팀이 종합우승을 거머 쥐었다.

 

행사 중 탈의실에서 금목걸이 10돈(싯가 200만원)을 잃어 버린 A씨의 신고가 스피커를 타고 장내를 울렸다.

이내 달려온 인천 가자미 팀 B씨에 의해 분실된 금 목걸이가 주인의 손에 건너 갔다.

 

분실물을 찾은 A씨는 내년 대회에 떡 한말을 해 갖고와 나눠먹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정신이 살아 있는 참가팀의 미담에 대해 유종대 오산시수영연맹 회장은 특별한 격려를 했고, 내년 10주년 대회에 꼭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희석 이사장과 오산시의회 이성혁 의원도 흐뭇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고,

대회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더원방송은 이틀간의 일정을 영상으로 담았고, 1부는 위클리뉴스로 2부는 특집영상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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